안녕하세요?. ^^*.
제가 오래 모신 모모 스튜디오 사장님의 문자메세지를
옮겨 적어 드립니다.
- 보내주신 서해참꽃게를 쪄서 먹으니 진미입니다
가족과 먹으면서 이하늘포토님의 이야기를 하면서
잘먹었습니다. -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면서
감사를 적습니다... ^^*.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근처 대형마트나, 아는 여러 수산물 가게 보다는
직접 정성(받는 사람에게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배송할 시간까지 맞춰서 준비하는 정성)인
그렇게까지 하기에는 분명히 쉽지 않은 일입니다. 받으시는 사람에게 보내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손님 치름에 바쁜 시간이더라도. 우편 발송에 최대한의 시간을 먼저 생각하심에 감동이었습니다...
추운 날에 담기를 손이 시리더라도... 받으시는 분에 대한 풍족한 먼저인 마음이라고 압니다.
장사란 원래 남기고자 하는 당연한~ 이윤에 있지만, 때론 손실도 있겠고. 안타까움도 있다 압니다.
그렇게 애씀에. 혹 자신은 몰라도. 멀리서 보시는 눈길은 더 많은 믿음에 있습니다. ^^*.
중요한. 일에 무리하시지 마세요. 아시죠?. ^^*. (건강이 최고.)
우연히 방송 봄으로. 참 많은 감동에 여러가지가 많습니다.
먼저 부모님을 귀히 위하시고. 신랑. 좋은 사람 만나 결혼에 축하드리고. 이어. 출생하실 축하도 먼저~
전해드립니다. (사실. 이렇게 자세히 적지 않으려 하다, 적으려니. 힘드넹?. ;;;. 웃으셨나요?. ^^*.)
아푸로~ 더 잘 되시고~ 힘!. 네세요... 당~연. ^^*.
저는 사진을 하는 사람으로서 바다를 좋아합니다.
주로 동해바다를 겨울에 찾습니다. 서해 일몰의 아름다운 풍경도
많이 생각하였습니다. ^^*.
조만간 아픔 치료가 잘 되고, 때가 되면 "소문난 수산" 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서 좋은 사진을 촬영하고 싶습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한 미래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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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소식에 감사 드립니다... ^^*.
이하늘포토 
